[뉴스컬처 박애린 기자]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딸 하은 양과 봄방학을 즐겼다.
23일 소이현은 "봄방학… 껌딱지 인하은씨~ 이제 제법 사진도 찍어주고~ 땡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하은 양이 찍어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인교진과 소이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공원 벤치에 앉아 미소 지으며 똑같이 브이 포즈를 해 훈훈한 투샷을 자랑했다.
한편 소이현은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었다. 소이현은 인교진과 함께 지난 1월 첫 방송된 ENA 예능 '오은영 게임'에 출연 중이다. 인교진은 MBC '물 건너온 아빠들'과 MBN, K-STAR '고딩엄빠3'에 출연하고 있다.
뉴스컬처 박애린 aelin@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