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무려 10만명분의 이통 3사의 휴대전화 가입서류가 대도시 길가에 버려진 포대자루에서 쏟아져 나왔습니다.
휴대전화 개통과 함께 즉시 파기됐어야 할 민감한 개인정보가 길거리에 쓰레기로 굴러다닌 충격적인 현장을 <프라임경제>가 단독으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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