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 증상만 10가지 금쪽이 "목 잠궈…죽을 때까지 할까 봐" 충격 (금쪽)[종합]

틱 증상만 10가지 금쪽이 "목 잠궈…죽을 때까지 할까 봐" 충격 (금쪽)[종합]

엑스포츠뉴스 2023-02-17 23:50:04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금쪽같은 내 새끼' 초등학교 6학년 금쪽이가 틱 증상과 관련해 속내를 밝혔다.

1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에서는 10가지의 틱 증상을 호소하는 금쪽이와 가족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금쪽이는 수학 문제를 풀다가 갑자기 일어나 머리를 젖히는 동작을 하는가 하며 심지어는 자신의 얼굴을 때리기까지 했다.  또 이상한 소리를 내며 책을 내려찍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심각하게 보던 오은영은 "전형적인 틱 증상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틱은 갑자기 빠르게, 목적 없이, 반복적으로 불수의적으로 리듬이 없이 하는 근육의 수축 또는 소리 냄이다"라며 '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오은영은 "다양한 형태의 틱을 갖고 있다. 확인해 보니 10가지가 넘는 것 같다"고 밝혔다.

금쪽이의 속내는 어떨까. "공부도 잘한다며?"라고 묻자 금쪽이는 "엄마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나한테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 기대는 헛된 기대인 것 같다"며 의외의 답을 내놨다.



그러면서 "내가 공부를 못하니까 엄마를 실망시킬 수밖에 없다. 공부를 잘 못해서 틱이 심해지는 거라고 생각한다"며 스스로 공부를 못한다고 자책햇다.

"틱을 어떻게 참냐"는 질문에는 "수도꼭지를 잠그듯이 목을 잠근다"라고 답했다. 충격적인 대답에 금쪽이의 할머니는 고개를 떨궜다.

금쪽이는 "그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그런데도 이를 깨물고 해야 한다. 나도 틱 안 하고 싶다. 그런데 계속 하게 된다. 무섭다 틱. 죽을 때까지 할까봐"라며 고민을 밝혔고, 할머니와 어머니는 오열했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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