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조선해양) |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6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총 33척, 48억 3000만 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 157억 4000만 달러의 30.7%를 달성했다.
김아영 기자 ayki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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