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넘버스'회계사 된 최민수·연우.. 남다른 존재감

드라마 '넘버스'회계사 된 최민수·연우.. 남다른 존재감

문화저널코리아 2023-02-16 15:54:43 신고

3줄요약
최민수(왼쪽), 연우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배우 '최민수'와 그룹 '모모랜드' 출신 연우가 '넘버스'에 합류한다.

 

MBC TV 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은 고졸 출신 회계사 '장호우'(김명수)가 거대 회계법인 부조리에 맞서 정의를 실현하는 이야기다. '두번째 남편'(2021~2022) 김칠봉 PD가 연출한다.

 

'최민수'는 태일회계법인 부대표이자 '한승조'(최진혁) 아버지 '한제균'을 맡는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으로 통하며, 인품이 훌륭하다. 타고난 지략으로 태일회계법인 비밀과 정보를 손에 쥐고 있다. '죽어야 사는 남자'(2017) 이후 5년만에 MBC 드라마 출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우는 태일회계법인 딜 파트 시니어 어쏘 '진연아'를 연기한다. 호우 사수다. 숫자 무서운 줄은 알지만 세상 무서운 줄은 모른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인물이다.



Copyright ⓒ 문화저널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