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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윤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in'에 "찐찐찐템들로 돌아온 왓츠인마이백 2023ver. 이번엔 가방 '세 개'만 들고 왔어요 대신 알찬 아이템 가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윤은혜는 "리얼한 아이템들을 좋아해주셔서 요즘에 진짜 자주 쓰는 찐템들만 소개해 드리려고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파우치를 꺼내더니 "카페트 같잖아. 중세시대? 빈티지"라고 자랑했다.
이를 본 제작진은 "할머니 같은데…"라며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윤은혜는 당황한 듯 속상해하며 "이게 왜 할머니 같냐. 그래도 할머니 같다는 표현보다는 레트로라고 하자"며 웃었다.
윤은혜는 "2023년은 새로운 도전, 노력이다. 사람은 꾸준히 노력해야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누가 그러더라. 난 바쁘대. 바쁘게 뭔가를 만든대"라며 "어제 새벽 3~4시 잘려고 딱 준비하고 있는데 이걸 딱 펴는 순간 캘리그래피를 1시간 동안 하고 있더라"라고 전했다.
아울러 "바쁜게 아냐. 바쁘게 나를 만드는구나"라고 털어놔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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