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설' 현아, 강렬한 손가락 욕설…누구 겨냥했나

'재결합설' 현아, 강렬한 손가락 욕설…누구 겨냥했나

엑스포츠뉴스 2023-02-10 06:5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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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현아가 강렬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9일 현아는 하트 이모티콘 두 개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금발 머리를 한 현아가 검은색 재킷에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다. 목에는 강렬한 목걸이를 맨 채 펑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 사진에는 머리를 헝클이고 있고, 다른 사진에는 혀를 내민 채 장난끼 가득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하고 있다.



그 와중에 던과의 재결합설을 불러일으켰던 입술 피어싱은 여전히 유지해 눈길을 모은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6년간 공개 연애했던 던과 결별했다는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2개월 만에 재결합설에 휩싸이자 현아 측은 "친구 사이"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지난달 27일 재차 불거진 재결합설에 대해서는 양측 모두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사진=현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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