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강지영 "꼭 하고 싶었던 타투...드디어 만났다"

카라 강지영 "꼭 하고 싶었던 타투...드디어 만났다"

엑스포츠뉴스 2023-02-09 11:30: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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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그룹 카라 강지영이 생애 첫 타투에 도전했다. 

지난 8일 강지영은 "스무 살 때부터 꼭 하고 싶었던 타투. 보여지는게 망설여져서, 늘 확신이 없어서, 고민만 하다가 포기했는데 드디어 나에게 딱 맞는 평생 나와 함께 할 느낌의 디자인을 가진 타투를 만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지영이 타투샵을 방문해 시술을 준비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또한 타투할 디자인의 형형색색의 물감들이 놓여져 있어 강지영이 어떤 타투를 새겼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 "레옹이, 천왕성, 밤하늘, 달, 바다 의미있는 것들을 내 몸에 새길 수 있어서 좋다. 앞으로 또 난 어떤 것들을 좋아하게 될지 너무 기대된다! 타투하면서 느낀 tmi 매사에 힘을 주고 살지말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지영은 2008년 카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강지영이 속한 카라는 지난해 11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WHEN I MOVE'를 발매했다. 

사진 = 강지영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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