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함소원이 겨울 패션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올해 48세임에도 스타킹 한 장으로 외출하는 모습이 놀라움을 안겼다. 20대 뺨치는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 잡기도. 여전히 비주얼이 빛나는 모습이었다.
함소원은 옆트임 치마에 스타킹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현재 딸 혜정과 함께 베트남에 머물고 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