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을 죽여야 산다"... 이사람이 밝힌 배후세력

"이재명을 죽여야 산다"... 이사람이 밝힌 배후세력

예스미디어 2023-01-20 15:43: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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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지난 1월9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출연하여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현 윤석열 정권에 대한 날선 비판을 내세웠다. 윤석열 정부는 "논리적으로 비평을 할 생각을 하지마라 감정의 표현만 있는정부다" 라며 한껏 날을 세웟으며 시장의 자유란 나에게 밑보인놈 마음에 들지않는놈은 내쫒으며 자기들 마음에 드는놈에게만 적용되는 정부라 강하게 말하였다.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에 관하여서도 유시민 이사장은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이재명의원이 차기 유력한 대선 후보이니깐 죽일려고 하는것이다" 라며 죽일려는 이유에 대해서는 "건설사들에 특혜를 안준다 또한 족벌언론들에 관한특혜도 안주기 때문이다 부수 속여서 관급 관공 광고를 받을수없기때문에 윤석열 정부의 검찰권동원해서 이재명 의원 죽이기를 모른척 하는게 아니라 다같은 한패다" 라고 윤석열 정부에  대해 비판하였다.

 

이재명 의원은 대선 후보 시절 부동산 공약으로 311만 가구 공급을 발표한바 있다.  장기 임대 공공주택비율을 10% 까지 향상  반값아파트 분양 분양가 상한제 시행 및 분양 원가공개 시행 후분양제 시행과 부동산 감독원을 설치해 부동산 거래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 하는등 부동산 가격안정화를 위한 정책을 공약으로 많이 내세웠다.

민주당 선대위 제공
민주당 선대위 제공

또한 이재명 당 대표는 지난해 8월 저소득 저학력층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층이 많다’며 이를 ‘일부 언론의 정보왜곡ㆍ조작 때문’이라고 주장해 일부언론들이 반발은 산적이 있으며 가짜뉴스에 대하여 강하게 처벌해야한다는 주장을 여러 채널을 통해 거듭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재명의원은 월소득 200만원 이하의 경우 61.3%가 윤석열, 35.9%가 이재명을 찍었다며  이에 대해 이재명은 ‘자신에게 피해 끼치는 정당을 지지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책임을 ‘언론의 왜곡보도’로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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