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생 토끼띠 김유정, 직각 어깨 쇄골 미인

사진=배우 김유정

[뉴스컬처 박애린 기자] 배우 김유정이 근황을 전했다.

김유정은 19일 "2023♥"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직각 어깨를 뽐내고 있다. 가녀린 팔과 도드라진 쇄골도 눈에 띈다.

사진=배우 김유정

또 다른 사진에서 김유정은 촬영 현장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유정은 올림머리를 하고 야구 점퍼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목선과 어깨를 드러내 보였다. 김유정의 작은 얼굴 크기와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끈다.

사진=배우 김유정 셀카

사진=배우 김유정 셀카

또 블랙 튜브톱을 입고 찍은 셀카와 클로즈업 셀카 등의 다양한 사진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한편 김유정은 오는 28일 개막하는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 비올라 드 레셉스 역으로 출연, 첫 연극 도전에 나선다.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드라마 '닭강정'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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