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공현주가 쌍둥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17일 공현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인 셰프님께서 직접 요리해 주기 위해 기다리셨다고 해서 감동. Won O 셰프님 언젠가 꼭 멋진 레스토랑 오픈하시길 #오모테산도 맛집 #오늘 아님"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블랙 드레스에 청자켓을 매치 후 지난 연말에 일본에 한 레스토랑에서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임신 중임에도 세련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공현주는 지난 2019년 3월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오는 7월 예정일이다.
[사진=공현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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