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17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더 시즌즈 - 박재범의 더 드라이브' 녹화를 위해 MC 박재범, 적재, 10CM가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연간 프로젝트'라는 색다른 방식을 도입해, 2023년 한해 동안 네 명의 MC가 각자 자신의 이름을 건 시즌을 맡아 총 4시즌을 이어서 진행하는 뮤직 토크쇼로 2월 5일 오후 10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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