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강소라 "화제의 3만원대 드레스, 횡경막 닫고 몸 구겨넣어"

'정희' 강소라 "화제의 3만원대 드레스, 횡경막 닫고 몸 구겨넣어"

조이뉴스24 2023-01-16 15:21:23 신고

3줄요약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강소라가 2014년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에서 입은 3만원대 드레스 비화를 전했다.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 주연 배우 강소라와 장승조가 출연했다.

3일 오후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4 MAMA) 레드카펫 [사진=조성우 기자]

이날 강소라는 지난 2014년 'MAMA' 레드카펫 드레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짙은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바 있는데 드레스 가격이 3만 원대로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대해 강소라는 "감사하다"며 "많이 힘들었다. 몸을 구겨 넣어야 했다. 횡경막을 닫아야 했다. 숨을 쉴 수 없는 드레스였다"고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이 될 수 있을까'는 18일 첫 방송된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