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의 영화
<방탄소년단: 옛 투 컴 인 시네마>
(영제:
지난 1월 11일(수) 영화 예매 오픈과 동시에 1만 석이 넘는 특별 상영 회차가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끈 가운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여줄 메인 예고편과 스크린X 스틸 2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과 폭죽이 터지는 화려한 무대로 시작을 알린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음악이 기대감을 높이는 가운데, 시네마틱 전용 카메라 14대를 총동원해 촬영된 초근접샷, 풀샷 등 다양한 앵글은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여기에 “아미 보고 싶었습니다”, “굉장히 그리웠던 것 같습니다” 등 방탄소년단이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대면 함성 콘서트로 한국 관객들과 만나게 된 방탄소년단의 벅찬 마음까지 엿볼 수 있다.
이처럼
한편,
이와 같은 예비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또한, 실제 공연장에서 활용되는 응원봉 중앙 제어 콘솔을 통해 '아미밤'이 방탄소년단 곡들에 맞춰 연동되는 연출이 더해진 '아미밤 상영회'는 관객들에게 체험형 관람의 묘미를 극대화 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부산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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