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박소담, 서인국이 새 드라마 '이제 곧 죽습니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서인국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12일 엑스포츠뉴스에 "서인국이 JTBC 새 드라마 '이제 곧 죽습니다'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박소담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또한 "박소담이 '이제 곧 죽습니다' 출연 제안을 받고 출연 여부를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제 곧 죽습니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판타지 환생 드라마다.
한편, 서인국은 지난해 8월 종영한 KBS 2TV '미남당', 9월 개봉한 영화 '늑대사냥'을 통해 대중과 만났다. 박소담은 오는 18일 개봉하는 영화 '유령'에 출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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