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사칭 계정 주의 당부 “개인 SNS 계정 없어”

윤시윤, 사칭 계정 주의 당부 “개인 SNS 계정 없어”

한류타임즈 2023-01-10 13:35:28 신고

3줄요약

배우 윤시윤이 사칭 계정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모아엔터테인먼트가 지난 9일 윤시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윤시윤은 개인적인 SNS 계정을 따로 가지고 있지 않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윤시윤을 사칭하는 계정이 있는 걸로 확인되니 팬 여러분들은 속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는 게시글과 함께 윤시윤을 사칭한 SNS 이용자가 팬에게 보낸 메시지를 캡처해 함께 게재했다.

한편, 윤시윤은 지난해 영화 ‘탄생’을 통해 관객과 만났다.

사진=허정민 기자

 

조정원 기자 jjw1@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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