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배우 고소영이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8일 고소영은 지난 주말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집 주변 잔디밭에서 반려견과 함께 뛰어노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추운 날씨 패딩과 모자를 쓴 고소영은 옆으로 뛰는 운동을 하며 주말 저녁을 보내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킥보드를 타는 막내딸의 모습이 담겼다. 곰돌이 모자를 쓴 고소영의 딸은 귀여운 뒷모습을 선보이며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훔쳤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2017년 KBS 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안방극장에 컴백한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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