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30대 돼도 싱그러운 미모…다 가려도 눈에 띄네

수지, 30대 돼도 싱그러운 미모…다 가려도 눈에 띄네

엑스포츠뉴스 2023-01-07 15:18: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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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수지는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 속 수지는 크림 옐로우 컬러의 상의와 스트라이프 머플러, 계절감을 살린 가방과 모자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거리를 걷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 수지는 내추럴한 일상에서도 눈에 띄는 외모를 자랑했다.




수지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에 출연한다.

'이두나!'는  평범한 대학생 원준(양세종 분)이 셰어하우스에서 화려한 K-POP 아이돌 시절을 뒤로하고 은퇴한 두나(수지)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수지가 연기하는 이두나는 큰 인기를 누렸던 아이돌 그룹의 메인 보컬이자 인기의 구심점으로 활동하던 중,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대학가 셰어하우스에 머물며 두문불출하는 인물이다. 
 
사진= 수지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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