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신동엽 아내 선혜윤을 언급했다.
1월 6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손 없는 날’에서는 공유 오피스 이사를 준비 중인 스타트업 CEO 3인방이 출연했다.
이민재 대표는 "상처받는다기 보다 철렁하는 말 중에 '저 오늘 할 말 있어요'라고 하는 거다. 십중팔구는 별 일 아니다. 그 이야기를 대화로 나누기 전까지 많은 시나리오를 써둔다. 이야기를 해보면 잘 돼서 다행이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거의 그럴 일 없는데 가끔 오빠 언제 들어오냐고 한다. 뭐지 싶다. 후배들이랑 집에서 맥주 한 잔 하려고 하는데 오늘 일찍 들어와 그러더라. 아무것도 아닌데 그 전까지는.."이라며 공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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