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김동현 셋째 소식에 깜짝…박주호 "아이 한 명은 예고편 수준" (슈돌)

제이쓴, 김동현 셋째 소식에 깜짝…박주호 "아이 한 명은 예고편 수준" (슈돌)

엑스포츠뉴스 2023-01-06 22:37: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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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김동현의 셋째 소식에 놀랐다. 

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의 연말' 편이 꾸며졌다. 

이날 2022 KBS 연예대상을 앞두고 '슈돌' 출연진은 준비된 대기실에 모두 모이게 됐다. 먼저 사유리와 젠이 등장했고, 박주호의 아이들 나은이, 건후, 진우가 나왔다. 

젠은 1년 만에 만난 박 남매를 보고 낯을 가렸지만 이내 마음의 문을 열고 같이 그네를 타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후 초보 아빠 펜싱선수 김준호가 등장했고, 아이들만 9명이 있는 모습을 보고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이윽고 시상식 때문에 슈돌 가족은 정장 차림으로 사뭇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신현준은 제이쓴을 보자 박주호에게 "우리가 다둥이 아빠로서 조언을 해주자"고 말했다.

이에 박주호는 "적어도 셋을 낳아야 아이들끼리 논다. 아이 한 명은 예고편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동현이 "신현준이 셋, 박주호가 셋, 저도 곧 셋이 된다"고 하자 제이쓴이 놀란 얼굴로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또 김동현은 "저 셋째 나오기 한 달 전에 김준호네 둘째가 나온다"고 말했고, 제이쓴은 "나만 혼자네?"라고 말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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