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 학폭 소속사 입장은 사실무근 싸이월드 부활 시 다시 올리겠다고 예고

세븐틴 민규 학폭 소속사 입장은 사실무근 싸이월드 부활 시 다시 올리겠다고 예고

더데이즈 2023-01-06 20:57:56 신고

3줄요약

세븐틴 민규의 학교폭력에 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여자아이들 수진의 사건으로 인해 용기를 내서 글을 쓰게 되었다고 했는데요.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같은 곳을 나왔다고 밝힌 글쓴이.

​세븐틴 김민규는 초등학생 때 일진 무리 중 한 명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학교 1학년 하굣길에 무서운 애들과 언니들이 불러서 돈을 빼앗고 언어폭력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저 화풀이 대상이었는지 무차별적인 언어폭력을 하고 머리를 밀치면서 폭력을 행했다고 합니다.

 

4~5미터 정도 되는 거리에서  글쓴이의 얼굴에 콜라 뚜껑을 던져서 명중을 시키고 자지러지게 웃던 사람이 바로 김민규다.

​그리고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담배를 피웠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때 했던 말까지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고 했는데요.

​"X X 나 웃겨"

 

그리고 연습실에 가는데 차비가 없어서 그러는데 5천 원만 내일까지 모아줄 수 있냐는 문자를 보냈다고.

"돈 모으면 우리 반으로 찾아오지 말고 문자나 전화해 꼭"이라고 하며그때부터 이미지 관리를 시작.

​아마 기획사에 캐스팅이 된 이후라 그랬던 거 같다고 했습니다.

 

​3천 얼마를 모아서 찾아가니 화들짝 놀라서는 데리고 옥상으로 가서 화를 내면서 "절대 찾아오지 말라는데 왜 찾아와? 돈 얼마 모았어? 이거밖에 못 모았어?"

​그 후 이 일이 마음에 걸렸는지 페이스북 메시지로 생일 축하한다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계정을 바꾼 일이 없어서 아직도 그 메시지가 남아있다는데요.

​그리고 싸이월드가 부활하면 꼭 다시 증거를 올리겠다고 했습니다.

 

이와 같은 논란에 소속사는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글쓴이가 졸업사진이라고올린 사진은 세븐틴 민규의 졸업사진과아예 다르며 연습생 생활을 중3부터 했다는 글쓴이의 얘기와는 달리 민규는 중 2 때부터 이미 연습생 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글쓴이가 다시 올린 글

현재 글쓴이의 글은 삭제가 된 상태. 신상이 공개가 되는 것을 두려워했던 걸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폭로글의 내용도 사실과는 약간 다르게 작성을 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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