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따로 또 같이’ 인기를 이어 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앤솔러지 앨범 ‘Proof’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02위로 29주 연속 차트인했다.
‘Proof’는 이외에도 ‘월드 앨범’ 2위, ‘톱 커런트 앨범’ 27위, ‘톱 앨범 세일즈’ 68위에 자리했다.
RM이 지난달 2일 발표한 첫 공식 솔로 앨범 ‘Indigo’는 ‘빌보드 200’에서 39위에 랭크됐고 ‘월드 앨범’에서는 1위,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에서는 각각 2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정국이 가창에 참여한 ‘Dreamers’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5위,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글로벌(미국 제외) 66위, ‘글로벌 200’ 120위에 자리하며 6주 연속 순위권에 들었다.
사진=빅히트 뮤직, FIFA
조정원 기자 jjw1@hanryutimes.com
Copyright ⓒ 한류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