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보아와 윈터가 투샷을 선보였다.
GOT the beat(갓 더 비트)는 5일 0시 Girls On Top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보아, 윈터의 화려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갓 더 비트에서 가장 선배인 보아와 막내인 윈터인 비주얼 합을 자랑하면서 전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갓 더 비트는 신곡 ‘Stamp On It’(스탬프 온 잇)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퍼포먼스에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활약한 댄스 크루 라치카가 참여했으며 세계적인 안무가 키엘 투틴과 카일 하나가미, 레이나 등도 작업했다.
‘Stamp On It’이 혹독한 무대 경쟁 속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이야기를 표현한 R&B 힙합 기반의 댄스 곡인 만큼 곡명에 맞춰 도장을 찍는 듯한 포인트 동작과 멤버들의 시너지가 느껴지는 다이내믹한 동선으로 구성된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
GOT the beat의 첫 미니앨범 ‘Stamp On It’은 1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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