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범♥임사랑 결혼 준비? "꽃 피는 봄에 결혼하고 싶다. 그래서 '5월의 신부'라는 말이 유명한가"

모태범♥임사랑 결혼 준비? "꽃 피는 봄에 결혼하고 싶다. 그래서 '5월의 신부'라는 말이 유명한가"

메디먼트뉴스 2023-01-03 14:59: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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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이 임사랑과 본격적인 결혼 토크를 가동한다.

4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김태술, 이장군과 함께 신년 맞이 커플 모임을 한 모태범, 임사랑의 하루가 펼쳐진다.

모태범은 임사랑을 태우고 모임 장소로 향하며 임사랑에게 "몇 월의 신부에 대한 로망이 있냐"며 넌지시 묻는다. 이에 임사랑은 "꽃 피는 봄에 (결혼)하고 싶다. 그래서 '5월의 신부'라는 말이 유명한가"라고 답하며 웃는다.

두 사람은 5월 결혼 예정인 전 농구 국가대표 김태술, 카바디 국가대표 이장군과 둘의 예비 신부를 만난다. 처음으로 커플 모임에 참석한 두 사람은 커플 사진이 박힌 커플티를 입고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한다.

세 남자들이 바비큐 요리를 하기 위해 밖으로 나간 가운데, 여자 셋은 이야기 꽃을 피운다. 김태술의 예비신부는 "결혼 준비를 하다가 완전히 헤어졌었다"며 임사랑에게 다툰적이 있는지 묻는다.

임사랑은 "최근에 태범 오빠 친한 친구가 힘든 일이 있어 오빠가 들어주러 갔는데, 우리 사건이 커져 오빠가 전화를 확 끊어버렸다"고 고백한다. 충격 고백에 스튜디오가 술렁거리자, 모태범은 "사실은 (박)태환이가 무릎 수술을 받고 힘들어 했다"며 해명에 나선다.

임사랑은 이어 결혼 이야기를 꺼내며 부모님도 언급한다. 달달한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눈물과 감동이 뒤범벅된 깜짝 프러포즈도 진행된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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