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코로나19 확진 "격리·요양 중" [공식입장]

트와이스 다현, 코로나19 확진 "격리·요양 중"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2023-01-03 14:58:53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의 멤버 다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다현이 3일 진행한 신속 항원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2일 오후 10시경 자가키트 검사 후, 3일 신속 항원 검사를 통해 최종 양성 판정을 받은 다현은 격리 및 요양 중이다"라며 현재 다현의 상태를 알렸다. 

한편, 최근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일본의 연말 특집 프로그램인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했다.

이하 JYP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 엔터테인먼트입니다.
TWICE 멤버 다현이 3일(화) 진행한 신속 항원 검사에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안내드립니다.

2일 오후 10시경 자가키트 검사 후, 3일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하여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격리 및 요양 중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