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제이쓴이 아들 육아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1일 "떡국 먹는데 약간 매우 많이 호돌시리 눈치 보이는 중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아들 준범 군을 안은 채로 서서 떡국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제이쓴의 극한 육아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급하게 밥을 먹는 제이쓴을 바라보는 준범 군의 눈빛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유식 할 때가 다가오나봐요", "준범이 눈빛 어쩔", "이쓴 씨 아기띠가 왜 이렇게 잘 어울리나요"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쓴은 코미디언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제이쓴은 아들 준범 군과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제이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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