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이혜리가 12월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2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MC를 맡은 김성주, 최수영을 비롯해 '금수저' 정채연, 이종원, 연우, 최원영, '닥터로이어' 우현주, 정민아, '내일' 윤지온,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윤박, '지금부터, 쇼타임!' 박서연, '금혼령' 박주현, 김영대, 김우석, 김민주, 양동근, '트레이서' 이창훈, 최준영, '비밀의 집' 이승연, 서하준, '멧돼지 사냥' 박호산, '일당백집사'이혜리, 송덕호, 한동희, '빅마우스' 이종석, 임윤아, 양경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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