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DKZ 멤버 재찬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29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DKZ 재찬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환아를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재찬은 연말을 맞아 자신의 이름과 팬덤 '동아리' 이름으로 후원했다.
재찬이 속한 DKZ는 꾸준히 기부를 해오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에도 DKZ는 보건복지부지정 화상전문 베스티안병원을 기반으로 설립된 베스티안재단에 홍보대사로서 소방관 및 그 가족, 화상 환자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처럼 팀으로서, 개인으로서 꾸준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재찬의 따뜻한 마음에 팬들도 감동하고 있다.
한편 재찬은 최근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서 '기대되는 라이브 스트리밍 쇼 DJ' 부문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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