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요니P, 첫 방출전 앞두고 긴장 "이기는 경기 하고파"

'골때녀' 요니P, 첫 방출전 앞두고 긴장 "이기는 경기 하고파"

시아뉴스 2022-12-28 21:2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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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니P가 첫 방출전을 앞두고 승부욕을 불태웠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요니P가 이기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석주 "선수때 화났던 거만큼 화났다. 내가 너무 비참한 것 같고 너무 힘들었다"라며 2패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에 키썸은 "이겨야죠. 원래로 돌아가야 한다. 기운을 차려야 한다. 지금 너무 우울해"라며 하석주의 텐션을 끌어올렸다.

하석주는 "자존심이라는게 있잖아요. 우리가 1%의 확률만 있다면 쪼아서 어떻게 해서든 해보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 보여주자고 마음 먹고 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요니P는 "저는 항상 멋진 경기를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이번만큼은 멋있는 거보다 이기는 경기를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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