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배구 V리그 4라운드 남녀부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8일 "내년 1월 8일 열리는 남녀부 경기 시간이 중계방송사 사정으로 바뀌게 됐다"고 밝혔다.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던 남자부 OK금융그룹과 삼성화재의 경기는 오후 4시에 열리고, 화성체육관에서 벌어질 예정인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오후 4시에서 오후 2시로 시간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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