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강인(22·레알 마요르카)이 크리스마스 사진을 공개했다.
이강인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서는 코믹한 표정을 지으며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 훈훈한 매력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귀여워”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그만 좀 귀여워져”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축구 국가대표 동료 김진수도 “잘생겼다”라고 짧고 강렬한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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