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애니원 출신의 가수 박봄이 근황을 알렸다.
25일 박봄은 "봄이의 비누 세안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봄은 집의 화장실에서 찍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박봄은 비누 거품을 가득 만들어 눈가를 제외한 얼굴에 칠하고 사진을 찍었다.
박봄의 눈가에는 진한 화장이 남아 잇어 박봄의 매력적인 눈매가 강조되었다.
그 와중에 박봄의 쇄골라인에 반창고 같은 것이 붙어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근황 자주 올려주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너무 귀여운 사진이에요" 등의 댓글로 반가움을 드러냈다.
박봄은 지난 11월 프로젝트 음원 '리멤버드(Remembered)'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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