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송중기와 전여빈의 투샷이 화제다.
15일 여러 SNS에는 송중기와 전여빈의 투샷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퍼졌다.
영상 속에서 송중기는 "아무튼, 다 안 바빠?", "왜 이렇게 많이 왔어요?"라고 친근하게 말했다.
이어 전여빈과 어깨동무를 하며 친근한 스킨십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여빈은 송중기를 따뜻하게 바라보는가 하면 송중기도 전여빈에게 마이크를 직접 대 주며 친절한 모습을 보였다.
송중기와 전여빈은 드라마 '빈센조'에서 호흡을 맞췄다. '빈센조'는 지난해 5월 초 종영했다.
송중기와 전여빈이 만나게 된 계기는 '빈센조' 종방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빈센조' 종방연은 코로나19 등으로 미뤄지다가 지금에서야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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