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의 여러 먹거리를 맛보기 위해 광장시장에 방문한 데이비드와 친구들의 먹방 여정이 펼쳐진다.
이날 데이비드와 친구들은 강정, 명란젓, 대추 등 다양한 먹거리들을 시식하며 먹방 신호탄을 울린다. 이어 산낙지, 육회, 빈대떡에 도전하며 알찬 식사를 즐긴다.
광장시장 음식들에 심취한 스웨덴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다음 맛집으로 향한다. 데이비드의 추천으로 닭발과 오징어순대를 주문한 친구들은 또 한 번 먹방을 선보여 미소를 자아낸다. 매끼를 첫 끼처럼 즐기던 친구들은 후식(?)으로 떡볶이와 순대까지 흡입하며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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