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콴타스항공이 인천공항에 취항한다.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는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와 함께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호주 콴타스항공 신규 취항 기념 환대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콴타스항공의 시드니-인천 첫 항공편(QF87) 탑승객에게 웰컴 데스크에서 기념품을 제공했다.
공사는 이번 콴타스항공 취항과 연계해 호주 내 유력 언론매체를 초청하여 10~15일 미식, 전통건축 등 방한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한 팸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주 미디어 방한관광 팸투어 참가자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왼쪽에서 네 번째) 및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오른쪽에서 네 번째,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미래사업본부장)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