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인기가요'에서 고백해 봤다"…전진 "실명 까버려" (쇼터뷰)

김동완 "'인기가요'에서 고백해 봤다"…전진 "실명 까버려" (쇼터뷰)

엑스포츠뉴스 2022-12-09 11:30:03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신화 김동완이 '인기가요' 자판기 앞에서 고백을 해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모비딕 '선미의 쇼!터뷰'에는 신화 WDJ가 출연했다.



이날 선미는 "나는 예전에 '인기가요' 자판기 앞에서 고백을 받아봤다"라는 질문을 건넸다. 이에 전진, 김동완, 이민우는 모두 '없다'고 답했다. 이에 선미는 "오빠들이 없냐"고 놀랐다.

김동완은 "고백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누구냐는 질문에 김동완은 "그건 말할 수 없다"며 망설였다. 전진은 "실명 까버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진은 "요즘엔 내가 듣기로는 아육대 이런 데서 눈빛 교환하고 이렇게 한다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선미는 "요즘에는 다들 스마트폰은 갖고 있으니까 에이드롭 보낸다더라"라고 덧붙였다. 김동완은 "우리 때는 도토리 보냈다"고 말하며 세대차이를 느꼈다.

사진=유튜브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