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은혁 "출연 계기? 스튜디오서 VCR 본다길래 바로 승낙"

​​​​​​​'수학여행' 은혁 "출연 계기? 스튜디오서 VCR 본다길래 바로 승낙"

엑스포츠뉴스 2022-12-08 14:27: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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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방과 후 코리아: 수학여행' 출연 계기를 전했다.

7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E채널·MBN 신규 예능 프로그램 '방과 후 코리아: 수학여행'(이하 '수학여행')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은혜, 은혁, 강승윤, 우주소녀 다영, 김성원이 참석했다.

'수학여행'은 그 어느 때보다 전세계적으로 K-콘텐츠의 열풍이 불고 있는 현재, 환상과 호기심이 가득한 해외 10대 학생들이 단체로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와 난생 처음 '찐' 한국 문화를 즐기며, 한국을 더 깊이 알게 되는 프로그램.

이날 출연진들은 출연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밝혔다. 은혁은 "처음에 매니저 실장님께서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는 거라고 해서 (바로) '네 할게요'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프로그램 취지를 들었는데 외국에 있는 친구들이 한류에 사랑에 빠져서 한국을 체험하러 온다는 취지가 좋더라. 그래서 무조건 하겠다고 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김성원은 "저도 은혁 씨랑 비슷하다"며 "스케줄 있다고 하자마자 '네 할게요'라고 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멕시코에서 11년 살았기 때문에 비슷한 점이 많을 것 같고 추억에 젖는 것을 원했다"고 밝혔다.

'수학여행'은 오는 1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 E채널·MBN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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