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과 매일 밤 하는 일…"신곡 준비, 행복한 순간" 달달

서하얀, ♥임창정과 매일 밤 하는 일…"신곡 준비, 행복한 순간" 달달

엑스포츠뉴스 2022-12-02 00:01: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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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임창정, 서하얀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1일 서하얀은 "임스타님 열심히 신곡 준비 중입니다. 이렇게 매일 밤 자기 전에 함께 노래도 듣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줍니다 (철저한 리스너 입장) 행복한 순간도 이렇게 플래시 터트려 남겨주시고ㅋㅋㅋ"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휴대폰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바라보며 누워있는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임창정은 이 순간을 간직하고자 사진을 찍기도 했다.



다정한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1973년 11월 30일생인 임창정은 올해 나이 50세이다. 그는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서하얀과 재혼했다. 슬하에 다섯 아들을 뒀다. 서하얀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크리에이터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서하얀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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