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2073명 확진…엿새 만에 다시 2천명대

충북 어제 2073명 확진…엿새 만에 다시 2천명대

연합뉴스 2022-11-22 08:27:28 신고

3줄요약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지난 2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천73명 발생했다.

증가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 증가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하루 전(685명)보다 1천388명 많다.

지난 15일 2천306명 발생 이후 감소하던 확진자가 엿새만에 다시 2천명대로 올라섰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천138명, 충주 267명, 제천 227명, 음성 143명, 진천 125명, 옥천 70명, 증평 28명, 영동·단양 각 24명, 괴산 15명, 보은 12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95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17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3명이다.

재택치료자는 9천702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3만7천572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명(80대) 증가해 911명으로 늘었다.

k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