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종현 기자] 롯데백화점이 영국 프리미어리그 구단 토트넘 홋스퍼 팝업스토어를 강남·노원점에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토트넘 구단 로고가 박힌 다양한 상품이 진열돼 있다. 롱·경량패딩, 후드, 티셔츠, 모자, 양말 등 120여 품목을 정상가 대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강남·노원점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시 토트넘 구단 머플러를 증정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리유저블백, 5만원 이상 구매 시 22~23시즌 달력을 증정한다.
강남점 팝업스토어는 20일까지 운영한다. 노원점은 2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마재철 롯데백화점 강남점장은 “앞으로도 고객이 스포츠 관련 다양한 행사로 이색적인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