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노유민이 근황을 전했다.
14일 노유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내가 봐도 잘 나왔네. 이 정도면 아이돌 뺨 치지 않나? 아직 살아 있네 #내가 노유민이다 #7년차 유지어터 #역변의 아이콘 #이제 아니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몽환적인 조명 아래서 포즈를 취하는 노유민의 모습이 담겼다.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노유민은 7년 전 다이어트를 통해 30kg을 감량한 바 있다.
한편, 현재 노유민은 카페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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