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복면가왕' 관상의 정체는 명품 신스틸러 배우 김영웅이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8인의 복면가수들의 듀엣대결이 펼쳐진다.
1라운드 세번째 무대는 관상과 손금의 듀엣 대결. 손금이 2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관상의 정체는 배우 김영웅으로 드러났다.
김영웅은 23년차 베테랑 배우로, '빈센조'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김영웅은 "정체 공개 후 마음이 홀가분하다"라면서 "목표는 3라운드였다. 2라운드 영상힌트 정체는 장승조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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