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 해설위원 구자철이 MZ세대에게 어필하는 매력을 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구자철 해설위원은 MBC 안정환, SBS 박지성과 비교한 자신만의 장점으로 "3사 중 가장 젊다. MZ세대들에게 가장 신선함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점을 전했다.
이어 "2002년 월드컵 4강 진심으로 존경한다. 근데 20년 전이라는거"라면서 "더이상 말 안하겠다"고 덧붙였다.
'당나귀 귀' 제작진은 구자철이 MZ세대를 저격한 매력으로 '구글거림(구자철+오글거림)'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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