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만다 홀든이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홀든은 파란색 크롭 니트에 스커트를 매치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홀든은 영국 배우이며, TV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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