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2’→‘일타스캔들’ 신재하 눈빛 달라졌다 [DAY컷]

‘모범택시2’→‘일타스캔들’ 신재하 눈빛 달라졌다 [DAY컷]

스포츠동아 2022-11-01 09:43:00 신고

3줄요약

신재하가 작품 활동을 재개한다.

지난 5월 병역 의무를 마친 신재하는 SBS ‘모범택시2’부터 tvN ‘일타스캔들’까지 연이어 캐스팅돼 작품 활동에 돌입한다. 이에 소속사는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작품 공개에 앞서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1일 공개했다.
사진 속 신재하는 이전보다 성숙해진 외모다. 30대가 된 신재하는 청량한 매력을 뽐내던 이전 모습과 달리 남성미를 보여준다. 전역 이후 달라진 연기 변신을 예고하는 모습이다.

신재하는 2023년 ‘모범택시2’로 먼저 돌아온다. 신재하는 극 중 보살핌을 부르는 천진난만한 무지개 운수 신입기사 ‘온하준’ 역을 맡는다. 또한, tvN ‘일타스캔들’에서는 일타강사 최치열(정경호 분)의 메인실장 ‘지동희’ 역을 맡아 ‘모범택시2’와는 또 다른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다.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쌓은 신재하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주목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