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P 프로젝트 오는 12월 1일 공개 예정
버추얼 아티스트 새나, 이안이 베트남에서 글로벌 한류 팬과 만났다.
새나, 이안의 소속사 YG PLUS는 지난 27일부터 양일간 하노이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2022 하노이 한류박람회(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 2022, Hanoi∙KBEE)’에 참석해 새나와 이안을 동남아시아 팬들에게 소개했다.
YG PLUS 측은 관람객들에게 “YG PLUS의 버추얼 아티스트를 가장 먼저 만나 보실 수 있다. 앞으로 여러분이 좋아하는 K팝, K드라마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새나와 이안은 YG PLUS에서 전개하는 NVP 프로젝트의 아티스로, NVP 프로젝트는 소속 아티스트 새나와 이안을 통해 ‘누구나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Whoever Belong With)’ 새롭고 재미있는 가치를 제안할 계획이다.
NVP 프로젝트는 패션∙예능∙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로 소통을 이어 나갈 예정이며, 오는 12월 1일 공개된다.
한편 새나와 지난 27일 서울 청담사거리에 론칭한 지미추의 ‘추 카페(Choo Café)’ 공식 론칭 행사에도 참여해 화려한 비주얼과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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