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토목건설 회사 특수건설은 산업용 가스 제조 회사 에어퍼스트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반도체 제4~5공장 설비 라인 가스 공급 터널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21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11.64% 규모인 270억원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5월 31일까지다.
특수건설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이번 계약기간 및 계약금액은 공사 진행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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