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댄서 아이키와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MZ세대 트렌드를 선도한다.
두 사람은 30일 오후 11시 첫 방송하는 IHQ 예능물 '트렌드 놀이터 엠집'에서 하우스 메이트로 활약한다. 트렌드 세터로서 MZ세대 공감을 살 예정이다.
엠집은 개성과 성격이 다른 셀럽들이 한 공간에 모여 MZ세대 문화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키와 이사배를 비롯해 댄스듀오 '컨츄리꼬꼬' 출신 탁재훈, 댄서 가비, 모델 김성희가 함께 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MZ세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엠집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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