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결혼 발표 후 8개월 만에 득남했다.
한 매체는 29일 김현중의 비연예인 아내가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김현중은 지난 2월 결혼을 발표한 뒤 결혼식은 생략하고 비연예인 아내와 혼인신고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결혼 발표 5개월 만인 같은 해 7월 아내의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당시 소속사 헤네치아는 “김현중은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함과 설렘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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